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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좋아 캡처어린 딸이 제 2의 장윤정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는 아빠와 트로트 꿈나무 11세 딸이 ‘울 아빠는 방시혁’ 팀으로 출연했다.엄마 출연자는 남편의 트로트 열정이 과해 걱정이 많았다.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던 아빠는 딸에게서 노래 재능을 발견한 이후 가수의 꿈을 딸을 통해...
[노래가 좋아] “제 딸은 제 2의 장윤정이 될 거에요!” 딸 바보 아빠는 제 2의 방시혁 - 스타연예